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우리나라 일부 지역의 지하수 수위가 변동된 가운데 제주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는 튀르키예 강진 이후 경북 문경의 지하수위가 7센티미터 가량 상승했고 여진 뒤에는 3센티미터 하강하는 변화가 관측됐지만 제주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6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도내 지하수 관정 6곳에서 2센티미터 내외의 지하수위 변동이 관측된 바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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