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소비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광공업 생산은 음료와 식료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서비스업생산도 숙박·음식점과 정보통신에서 증가하며 8.6% 늘었습니다.
반면 소매판매는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1년 전보다 0.1% 소폭 줄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물가는 5.9% 뛰며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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