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 진보당·농민단체 간부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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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 사무총장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이동호 영장 전담 판사는 박현우 위원장과 고창건 사무총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벌여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과 국정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시작해 지난 주말 이들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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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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