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마라도 뿔쇠오리 보호' 고양이 반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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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라도 일대의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양이 반출을 시작합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를 우선 반출하고 반출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계속 치료 또는 보호관리합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철새인 뿔쇠오리는 마라도에도 번식하고 있으며 최근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체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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