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2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7도, 서귀포시 10.3도 고산 5.1, 성산 6.3도로 어제보다 3에서 6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1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상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5(토)  |  김지우
KCTV News7
02:28
  • "플라스틱과의 전쟁"…범도민 추진위 출범
  • 제주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라는 비전 실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목표 달성에 의지를 보이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실현을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도민 추진위는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공동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출범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 제주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로로 만든다는 겁니다. 특히 글로벌 캠페인으로 추진해 플라스틱 제로 사회의 국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제주는 지구와 제주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순환자원으로 이용해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로로 만드는 플라스틱 제로 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이 같은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도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앉아서 걱정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의 교육에서 열심히 지속가능한 쓰레기 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제주도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워킹크룹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50%까지 줄이고 재활용률은 9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탄소중립 정책과 더불어 제주가 플라스틱 사용 억제와 자원 순환을 통해 플라스틱 제로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41
  •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도민 온정 잇따라
  •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제주도민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4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서귀포중앙교회와 토스카나호텔·시에나리조트로부터 구호금 1억원씩을 전달받았습니다. 오늘 기부된 구호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해당 지역 지진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농협 임직원들도 겨울의류와 방한, 위생용품 등 대형 상자 150여개 분량의 구호물품을 농협중앙회로 전달했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멸종위기 마라도 뿔쇠오리 보호' 고양이 반출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라도 일대의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양이 반출을 시작합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를 우선 반출하고 반출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계속 치료 또는 보호관리합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철새인 뿔쇠오리는 마라도에도 번식하고 있으며 최근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체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2:03
  • '멸종위기 마라도 뿔쇠오리 보호' 고양이 반출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라도 일대의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양이 반출을 시작합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를 우선 반출하고 반출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계속 치료 또는 보호관리합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철새인 뿔쇠오리는 마라도에도 번식하고 있으며 최근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체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2:58
  • '무수천사거리 추돌사고' 재발 방지 대책은?
  • 지난 주말, 평화로 무수천사거리 인근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내리막에서 3.5톤 화물차가 정차된 차량들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요. 오늘 자치경찰과 제주도,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로 일대에 찌그러진 차량들이 뒤엉켜있습니다. 일부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지난 18일, 제주시 무수천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9중 추돌사고. 내리막을 내려오던 3.5톤 화물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현장에서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찰, 제주도,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한 가운데 교통 안전 시설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초행길이였던 화물차 운전자가 내리막 이후 교차로에 신호등이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겁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무수천 교차로에 와서는 신호(가 있는) 교차로이기 때문에 차량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초행길 운전자들이나 렌터카 운전자들은 이를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가 신호 교차로가 있음을 알려주는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사고 지점 인근 내리막 구간에서 과거에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 "평화로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 곳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최근 3년 사이 18건의 사고가 나면서 6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사고 지점 근처 교통 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광령 4교에서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 가로로 미끄럼 방지 시설을, 내리막 구간에는 신호기 예고 표지와 엔진브레이크 사용 안내 등 대형 LED 안전문구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추가 논의를 통해 주변 부지 확보 등이 필요한 긴급 제동 시설이나 충격 완화 시설, 해당 구간에 과속카메라와 이동식 과속 단속 부스 설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강호준 /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시설을 담당하는 파트에서는 우선 단기적으로 급하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진행)하고 장기 과제인 여러 가지 부지를 확보해서 해야 되는 것들은 차차 다시 재논의를 거쳐가면서 실효성 있게 가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사고 위험지역에 경찰을 배치해 과속 단속과 함께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소기훈)
  • 2023.02.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수영해 봐" 서귀포항서 물에 빠진 10대 구조
  • 수영을 해보라는 지인의 말에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한 1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항 7부두 해상에서 수영하던 남학생이 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부두 안벽에 매달려있던 10대 A군을 구조해 구급차량으로 인계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서귀포항 6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중 맞은편에 있는 부두까지 수영해 보라는 지인의 말에 물에 들어갔으며 힘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화물차 숨어 무단이탈 시도 태국인 11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24) 오전 11시 40분쯤 제주항 2부두 인근에서 1톤 화물차 화물칸에 숨어 목포로 무단 이탈하려던 혐의로 태국인 11명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사증 면제 협정으로 우리나라에 온 뒤 제주로 들어왔고 90일 체류기간을 넘긴 이후에도 출국하지 않고 다른 지역에 불법 취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과 출입국외국인청은 앞으로 크루즈 입항이 재개되면 이 같은 불법 체류와 무단 이탈 시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장 단속과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시청 클럽에서 여성 강제추행 3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청 클럽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로 30살 B씨를 검거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