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6명…진정세 이어져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0명대가 발생하며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신규 확진자는 126명으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38만 5천 615명으로 늘었습니다. 관련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99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2.28(화)  |  최형석
  • 제주대, 초등 임용고시 합격률 전국 1위
  • 제주대학교가 2023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초등교원 배출 교육대학들의 자체 조사에 따른 결과로,제주대는 94명이 응시해 60명이 합격하며 63.8%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합격자는 제주 지역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8명, 경북 2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02.28(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 낮 최고 17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낮사이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8(화)  |  김경임
  • 새연교 인근서 실종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지난 7일,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3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어제 낮 수색작업 과정에서 새섬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숨진 49살 박 모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테트라포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낮 최고 17도 '포근'…내일 오전 비 조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이 외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8(화)  |  김경임
KCTV News7
02:00
  • 초등돌봄 '숨통'…운영시간도 '연장'
  • 해마다 많은 대기자로 맞벌이부부 등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초등 돌봄교실이 올해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예년보다 돌봄교실을 대폭 늘여 운영하는데다 운영시간도 저녁시간까지 연장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달 신학기부터 초등 볼돔 교실이 저녁시간까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도내 24개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 이후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수요 조사 결과 대부분 퇴근시간에 맞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연장 운영에 맞춰 돌봄전담사 외에도 어린 학생들의 귀가를 돕는 자원봉사자인 안전관리사를 별도로 배치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창건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 "맞벌이 부모의 퇴근시간이 반영된 현실적인 돌봄 운영시간 요구를 반영하고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또 초등 돌봄 교실도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는 정원을 훨씬 초과하는 신청자로 830여명의 학생들이 대기상태여서 많은 맞벌이 부부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18개의 돌봄교실을 늘려 모두 255개 교실을 운영합니다. 또 학교 이외에 민간에 위탁하는 마을키움터도 13개 기관에서 14개 기관으로 확대합니다. 교육당국은 돌봄교실 확대 운영으로 예년보다 5백명 가량 대기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과는 별도로 돌봄 수요가 많은 아라동과 이도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센터 공간을 돌봄교실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용역을 진행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27(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다문화 번역 가정통신문 제공 모든 학교로 확대
  •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가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올 신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정통신문은 60개 언어로 자동 번역이 가능하고, 수요가 많은 베트남어와 중국어, 필리핀 등 6개 언어는 번역가들이 해당 언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 번역한 가정통신문은 QR코드나 웹주소, 번역 문서를 통해 전달되며 긴급 통신문의 경우 문자 메시지로도 발송됩니다.
  • 2023.02.27(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 조합장선거 선거인수 6만 8천900여명
  •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수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합장선거의 선거인수는 제주시 3만 79명, 서귀포시 3만 8천864명 등 총 6만 8천 943명입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조합은 제주감귤농협으로 1만 61명이고 가장 적은 곳은 추자도수협으로 362명입니다. 투표소는 제주시 12곳, 서귀포시 9곳 등 21곳에 설치됩니다. 선관위는 선거 당일 코로나19로 격리되는 선거인을 위해 격리자 특별투표소를 운영합니다.
  • 2023.02.27(월)  |  김지우
KCTV News7
03:23
  • 'CCTV 가리며' 자연석 훔친 일당 검거
  • 지난 6일,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림에서 대형 자연석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도난됐던 자연석은 제주시내 한 야적지에서 발견됐는데요. 이들은 수시로 범행현장을 사전 답사했고 CCTV를 가리거나 옆으로 돌리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난 남성 두 명. 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를 넘어 시험림 안으로 들어오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잠시 뒤, CCTV 카메라 앞이 무언가로 가려지고 더 이상 아무것도 찍히지 않습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림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자연석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 시험림에 침입해 대형 자연석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자연석은 길이 180cm에 폭 60cm로, 성인 남성보다 큰 크기입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저녁, 출입통제구역의 차단기 자물쇠를 자르고 시험림에 침입한 뒤 굴착기 등 중장비를 이용해 자연석을 훔쳐 다음날(6일) 새벽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300m 가량의 임시 진입로를 만들기 위해 주변 산림을 훼손하기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근무자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 수시로 사전 답사하며 범행을 계획했는데, 범행 당시에는 CCTV를 옷으로 가리거나 옆으로 돌리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피의자들은 훔친 자연석을 1천 2백만원 가량에 판매하려 했지만, 훔친 물건임을 눈치챈 A씨가 돌을 다시 돌려주면서 제주시내 한 야적지에 숨겨뒀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이 훔친 자연석은 시험림에서 약 50km 가량 떨어진 이 곳 야적지에서 발견됐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나무 판자 등을 이용해 마치 폐기물인 것처럼 위장해 뒀습니다." 경찰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주범인 50대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석을 산 50대 남성도 장물취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들은 형제 또는 선후배 지간으로 야간에는 근무를 하지 않는 것을 미리 알고 5 ~ 6명이 수십 번 답사하여 시험림에 있는 자연석 현무암을 굴체하여 차량 적재함에 실어 절취한 사실이 확인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야적장에서 발견된 자연석은 다시 한남연구소로 옮겨졌으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도 야간 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2.2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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