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신학기부터 도내 24개 초등학교가 돌봄교실을 연장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의 보육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4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종전 오후 5시에서 6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돌봄 연장에 맞춰 돌봄전담사 외에도 자원봉사자 형태의 안전관리사를 배정해 자녀 인솔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또 정원을 초과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키움터도 14군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