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 태권도 발상지 지정, 평화 매개체 될 것"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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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제주도의원이 서귀포시 모슬포 지역을 태권도의 발상지로 지정하고 이를 남북 평화 협력의 매개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기원이 내년을 목표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모슬포에서 발생한 태권도가 북한에 보급됐다며 모슬포 태권도 발상지 지정을 통해
제주도가 남북 평화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평화의섬과 연계한 태권도 공원 조성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제주의 역사와 가치의 재조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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