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 거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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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에 요청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7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고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에 부적절하다고 회신했습니다.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수차례 보완이 이뤄졌고 현 시점에서 전문가의 검토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지정이 거부되면서 국토부와 환경부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는 당초 예정된 대로 다음달 6일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점평가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집단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클 경우 환경부 장관이 지정할 수 있는 절차로 전문기관과 주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현지조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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