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사고 예방 성과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로가 조성되기 이전인 2019년 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지난해에는 5건으로 72% 감소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시작된 2020년에는 11건, 2021년 8건, 지난해 5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법환초등학교와 서호초등학교 등 12개 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 2023.02.28(화)  |  최형석
  • 추자·우도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 내일(1일)부터 추자도와 우도에서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해 추자도와 우도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8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면 지난 2015년 이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운영지역이 제주시 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해 배출가능한 종량기로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23.02.28(화)  |  최형석
  • 제주시, 슬레이트 주택 철거·지붕 개량 지원
  • 제주시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건축물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슬레이트 주택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올해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최대 597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지원하고 일반가구에도 지원금을 건축물 한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확대합니다. 지원 신청은 올해 11월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23.02.28(화)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사업' 예비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과 전북 등 3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 2천 100억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의 경우 청정바이오와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를 핵심분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혁신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 2023.02.28(화)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제주 출신이라는 이유로...분노"…"대책 마련"
  • 국가수사본부장에 내정됐다 취소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국내외 어디서든 제주도민이 피해를 입은 경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사후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차원의 예방대책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 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지난 2017년 제주 출신 학생이 도외 고등학교에서 겪은 학교 폭력사건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제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교폭력의 대상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다며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도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각 시도 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23.02.27(월)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제주형 행정체제 용역 일정 확정…10월쯤 윤곽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안이 오는 10월 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4월까지 특별자치도 성과를 분석하고 8월까지 제주형 행정체제 구역안 설정, 9월까지 행정체제 도입안 제시, 10월까지 제주형 행정체제 실행방안 제시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16개 지역에서 도민공청회를 48회 진행하고 도민참여단 300명을 구성해 10월까지 제주형 행정체제에 대한 숙의토론을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3월부터 도민 인식조사에 이어 여론조사를 4차례 실시하고 토론회와 공청회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도민여론과 숙의 토론결과 등을 종합해 오는 12월에 최종 권고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 2023.02.27(월)  |  양상현
KCTV News7
01:01
  • 환경부,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 거부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에 요청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7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고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중점평가사업 지정 요청에 부적절하다고 회신했습니다.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수차례 보완이 이뤄졌고 현 시점에서 전문가의 검토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지정이 거부되면서 국토부와 환경부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는 당초 예정된 대로 다음달 6일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점평가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집단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클 경우 환경부 장관이 지정할 수 있는 절차로 전문기관과 주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현지조사가 이뤄집니다.
  • 2023.02.27(월)  |  양상현
KCTV News7
03:10
  • "도민 항공 쿼터제 필요"…"청년센터 채용 논란"
  • 올해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가 각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 시작됐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선 최근 급등한 항공요금에 대해 제주도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청년센터 채용과 관련한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도의원은 제주도가 신3고에 높은 항공료까지 더한 신4고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국내 항공사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주 노선인데 국제선 투입을 이유로 제주 노선을 축소하며 제주도민이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도민 항공료 할인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성수기 때만이라도 도민 좌석 쿼터제 도입을 제안드리고 싶고요. (항공료가) 크게 이렇게 급등했을 경우에는 도지사가 국토부장관에게 추가적으로 비행권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든가..." 이에 제주도는 현실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면서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추진해 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전 세계적으로 어떤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쿼터제를 실시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고민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공항확충)지원단에 이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서 추진하도록..." 제주청년센터의 채용 문제와 관련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이정엽 도의원은 최근 제주청년센터장 공모와 관련해 채용 기준을 낮추면서까지 오 지사의 측근을 내정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원> "채용 기준까지 낮추고 조정을 해가면서 한다는 거는 공정과 정의에 너무 부합되지 않는 거 아닙니까. (오 지사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 출신이 청년에 어떤 뭐를 완화시켜서 센터장울 주겠다는 거예요. " 한권 도의원은 최근 청년센터가 공기관 대행 기간 만료로 기존 직원 해고와 신규 채용을 진행하면서 22명의 직원 가운데 19명을 신규 직원으로 교체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더 큰 문제라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전 직원이 전부 교체되는 수준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이런 정말 비상식적인 상황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지금 하나의 단면만 가지고는 말씀을 드릴 수 없고 주변에 여러 가지 법 제도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어서 같이 고민을 해서..." 이밖에도 의원들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전담 인력 부족 문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제주도의 추진 방향성 보완 등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27(월)  |  허은진
KCTV News7
02:16
  • "도민 항공 쿼터제 필요"…"청년센터 채용 논란"
  • 올해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가 각 상임위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 시작됐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선 최근 급등한 항공요금에 대해 제주도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청년센터 채용과 관련한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도의원은 제주도가 신3고에 높은 항공료까지 더한 신4고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국내 항공사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주 노선인데 국제선 투입을 이유로 제주 노선을 축소하며 제주도민이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도민 항공료 할인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성수기 때만이라도 도민 좌석 쿼터제 도입을 제안드리고 싶고요. (항공료가) 크게 이렇게 급등했을 경우에는 도지사가 국토부장관에게 추가적으로 비행권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든가..." 이에 제주도는 현실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면서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추진해 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전 세계적으로 어떤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쿼터제를 실시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고민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공항확충)지원단에 이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서 추진하도록..." 제주청년센터의 채용 문제와 관련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이정엽 도의원은 최근 제주청년센터장 공모와 관련해 채용 기준을 낮추면서까지 오 지사의 측근을 내정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원> "채용 기준까지 낮추고 조정을 해가면서 한다는 거는 공정과 정의에 너무 부합되지 않는 거 아닙니까. (오 지사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 출신이 청년에 어떤 뭐를 완화시켜서 센터장울 주겠다는 거예요. " 한권 도의원은 최근 청년센터가 공기관 대행 기간 만료로 기존 직원 해고와 신규 채용을 진행하면서 22명의 직원 가운데 19명을 신규 직원으로 교체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더 큰 문제라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전 직원이 전부 교체되는 수준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이런 정말 비상식적인 상황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지금 하나의 단면만 가지고는 말씀을 드릴 수 없고 주변에 여러 가지 법 제도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어서 같이 고민을 해서..." 이밖에도 의원들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전담 인력 부족 문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제주도의 추진 방향성 보완 등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27(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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