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선8기 도정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과 관련해 개념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15분을 고집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 강경문 도의원은 다른 나라의 경우 20분 도시 등 다른 시간 개념이 적용된 지역도 있고 모델이 된 프랑스 파리와 제주는 인구와 면적 등 조건이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 경우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시간 개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는 도민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충혼묘지가 제주국립호국원에 편입됨에 따라 지방공무원이 순직할 경우 안장 가능한 충혼묘지가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현지홍 도의원은 충혼묘지에는 순직한 지방공무원의 안장이 가능했지만 국립묘지법을 적용받는 제주국립호국원의 경우 봉안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현 의원은 제주시 충혼묘지가 편입되기 전에 협의 절차 없이 진행됨에 따라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행정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역과 출하처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승준 도의원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포괄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출하시기를 각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세분화해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시 예산 규모에 따라 지원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고 품질기준이 마련됐지만 농감협을 통한 출하만 인정하고 있다며 농가 형평성 문제와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 출하시기와 품질기준을 준수한 모든 농가에게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을 공모하기로 하고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 사업은
전기나 가스, 소방, 화재방지 시설이나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진입도로, 화장실,
고객 휴게공간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나 개량 분야입니다.
다만 사업비가 5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전통시장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20개 시장에 47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민원의 요인이 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벽보나 전단지 같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각 읍면동에 제출하면
1명당 최대 월 10만원 이내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60살 이상 제주시민으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나이 제한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이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제공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겨울 한파로 수도관 동파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요금 감면 신청을 받습니다.
감면 규모는 최대 한달치로,
동파피해로 누수가 발생한 달의 사용량이
3개월 평균 정상 사용량으로 조정됩니다.
수도요금 감면을 희망할 경우
동파로 인한 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 1월 한파로 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곳은
21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환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입항이 제한됐던
크루즈선 기항이
이달부터 본격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강누데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홍인숙 도의원은
제주도가 크루즈 산업에 입지적 유리함을 갖고 있다며
행정에서 적극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시간적인 문제로
제대로 된 관광을 하지 못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소비가 이뤄지도록
소비패턴 분석 등을 통한
환경 시설 구비 등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2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이 책임지고 집단임금교섭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학교 비정규직에 대해 동일화된 임금체계를 도입하고, 복리후생 수당 차별을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오는 31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