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조건 달라 '15분' 고집하면 안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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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도정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과 관련해 개념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15분을 고집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 강경문 도의원은 다른 나라의 경우 20분 도시 등 다른 시간 개념이 적용된 지역도 있고 모델이 된 프랑스 파리와 제주는 인구와 면적 등 조건이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 경우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시간 개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는 도민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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