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로가 조성되기 이전인
2019년
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지난해에는 5건으로 72% 감소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시작된
2020년에는 11건, 2021년 8건,
지난해 5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법환초등학교와 서호초등학교 등 12개 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