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독립운동가 서훈 추진 촉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2.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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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족종교독립운동가 서훈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지방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종교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서훈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독립유공자 공적조사서를 보훈청에 접수했지만 독립운동 성격이 불분명하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이는 민족종교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불경죄와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옥고를 치렀는데도 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이비 종교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빠른 시일 내에 서훈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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