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복용 후 '난폭운전', 차량 6대 들이받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2.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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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가 도주를 시도하며 경찰차 등 차량 6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운전자를 검거해 조사한 결과 병원에서 처방한 식욕 억제제와 정신과 치료약 등을 복용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과다 복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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