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밀실 용역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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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이 시작부터 밀실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착수보고회 하루 전에야 개최 공문을 받았다고 지적하고 여러 가지를 공론화해야 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착수보고회부터 비공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연구진과의 과업 내용 협의 시일이 과다하게 소요된 이유와 최종 로드맵 공개가 지연된 점을 문제 삼으며 시작부터 연구용역이 삐걱거리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러 가지 이유로 과업수행이 어려운 점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과업지시서가 당초부터 잘못 작성됐거나 연구진이 실제 실행하기 어려운 과업을 사전에 배제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따져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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