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제주로 내려와 원정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제주로 내려왔으며 이후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등 3곳을 돌며 금품과 현금 등 1천 3백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이후 대전으로 돌아갔으며 지난달 23일 현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