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인치 중단하고 진술거부권 보장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04 10:08
영상닫기
최근 국정원으로부터 간첩혐의로 구속된 이들의 가족들이 대책위를 구성해 발족하고 오늘 제주교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조작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강제 인치 시도를 규탄하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자들이 진술거부권 행사 의사를 명시적으로 표시해왔지만 합동수사팀이 이를 부정하고 있고 계속해서 강제인치와 조사를 강행하는 것은 자백을 종용하려는 의도로 의심된다며 헌법이 보장한 진술거부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이 끝나고 강제인치를 위한 차량 통행을 저지하려는 가족대책위와 공안탄압저지 제주대책위는 이를 해산하려는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