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공항 기본계획안 공개…의견제시 요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3.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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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환경부로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협의 통보를 받은 지 이틀만에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제주도에 의견 제시를 요청했습니다.

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성산읍 일대 550만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6조 6천 743억원을 투입해 3천 200미터 길이의 활주로 1본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주차장, 상업.문화시설 같은 전면시설을 포함했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오는 2055년 제주 전체 항공여객 수요 4천 100만명 가운데 1천 99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국토부는 공항 건설과 운영에 제주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공항 운영수익의 일부를 제주도에 환원하겠으며 1·2공항 간 역할 분담은 지역 의견을 수렴해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준공 시점은 착공 후 5년으로 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충분한 기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의견 제출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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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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