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에 부정적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제2공항 검토의견서에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원과 소음 등으로 해양환경과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대책을 수립하거나 입지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철새 개체에 대한 위치 추적 자료만으로 영향을 평가하기 부족하고 항공 소음에 따른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전문가 조사와 영향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오늘(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 여성 운동의 대모로 불린 김시숙 지사의 항일독립운동가 서훈 추천을 촉구했습니다.
입장문 발표에 나선 강성의 의원은 김시숙 지사가 일제강점기 계몽운동과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제주 여공들의 노동 권익에 앞장섰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그동안 독립 유공자 서훈 추천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후손을 찾아 독립유공자 서훈 추천 과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며 일본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김 지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가로 추서될 수 있도록 여성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부결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재검토합니다.
이를 위해 법률과 상하수도, 건축전문가 등으로 전담팀을 꾸린 후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해발 300미터 이상 지역에 공동주택과 숙박시설을 불허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도민 공감대 부족과 건축 제한의 타당성 검토,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방안 등의 이유로 부결 처리했습니다.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동의와 관련해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한국환경회의 등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생태원과 국립환경과학원에 이어 한국환경연구원에서도 입지 선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며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대통령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있다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한치의 의혹도 없이 해명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 역시 엉터리 조사에 책임져야 하고 막무가내식으로 밀어붙인다면 주민 갈등과 불화를 야기할 뿐이라며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제주도의회 첫 일정인 제413회 임시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6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중 현직 도의원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협의 없는 일방적인 발표라고 유감을 표하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도의회와 제주도, 국회, 도민사회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임시회를 마친 도의회는 다음달 10일 41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환경부로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협의 통보를 받은 지 이틀만에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제주도에 의견 제시를 요청했습니다.
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성산읍 일대 550만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6조 6천 743억원을 투입해 3천 200미터 길이의 활주로 1본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주차장, 상업.문화시설 같은 전면시설을 포함했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오는 2055년 제주 전체 항공여객 수요 4천 100만명 가운데 1천 99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국토부는 공항 건설과 운영에 제주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공항 운영수익의 일부를 제주도에 환원하겠으며 1·2공항 간 역할 분담은 지역 의견을 수렴해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준공 시점은 착공 후 5년으로 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충분한 기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의견 제출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부의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기본계획안에 대한 내용은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와 성산읍에 있는 주민소통센터,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제주도와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현장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도 개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등에 대한 의견수렴도 병행 실시하고 도민경청회를 개최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개진된 의견에 대해 가감없이 국토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을 고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동행 일자리 우수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3년 이내 청년 근로자의 평균 월 임금이 제주도 생활임금 이상이고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인위적인 근로자 감원이 없어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임금보전과 주택임차금, 교통비, 자녀돌봄, 행복포인트 등 10개 복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부터 출산이나 입양, 육아휴직 복귀에도 1인당 50만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갯벌 식생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에 대해 지역협의체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 사업은 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돼 광치기 해안 일대 염생식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식재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