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전국 첫 민관협력의원 개원 차질
  •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료취약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건물과 의료장비 등을 제공하고 민간 의료진이 운영하는 병원인데요. 당초 오는 20일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지만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의사가 끝내 나타나지 않아 개원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개원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의료취약지역의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부지에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관협력의원과 약국 운영을 위한 건물이 들어섰고 진료실과 처치실 등 각종 의료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가 건물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민간 의료진이 임대료 등을 지불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시가 민관협력의원 개원을 위해 의료장비까지 구비해 준비했지만 단 한 명의 지원자도 없어 시작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당초 오는 20일 개원을 목표로 전국 공모를 진행했지만 운영을 하겠다고 나선 의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반면 민관협력약국의 경우 9명이 지원하며 차이를 보였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5년 장기 임대 방식에 시설과 장비 임대료 등이 연간 약 2천300만 원으로 개원 투자비용이 비교적 낮아 지난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내과와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가운데 1명을 필수로 포함해 2~3명의 진료팀을 직접 구성해야 하고 거주지 이전에 대한 부담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촉박한 공모와 개원시기, 365일 밤 10시까지 진료를 해야하는 필수조건 등도 부담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민관협력이라고 하지만 제주도가 이런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고) 그리고 의료 취약지역에 이걸 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 채용에 대해서 인센티브 정도 고민을 하면서 좋은 선례들을 남기면..." 서귀포시는 의료계 의견을 듣는 등 참여가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고 운영 기준 변경 등을 검토해 민관협력의원 재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53
  • 15분 도시 제주 구상 본격화…착수보고회 열려
  • 오영훈 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구상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과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진은 제주지역 생활서비스 접근성만 놓고 봤을 때 노인 복지의 경우 동 지역은 평균 9.5분이었지만 읍면지역은 27.7분으로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앞으로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시설공급과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의 접근성 개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서비스 공급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도민이 원하는 기초생활 서비스 유형 도출과 15분 도시 제주의 기본구상 방향 설정을 위해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42
  • "4·3 왜곡하면 처벌" 특별법 개정 발의
  • 제주 4.3 왜곡과 관련해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오늘(9일) 4.3특별법에 진상조사결과를 부인 또는 왜곡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면서 벌칙조항으로 희생자와 유족 등의 명에를 훼손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송 의원은 색깔론과 역사 왜곡 등으로 진실을 부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에 먹칠하면서 사익을 얻는 잘못된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46
  • "4·3 왜곡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 사과해야"
  • 최근 제주4.3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태영호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제주 지역 정당의 비판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태영호 의원이 4.3사건을 다시 소모적 논쟁으로 끌어들여 보수층을 현혹하고 자리를 꿰찼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당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한 만큼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에 생채기를 낸 정치인이 집권여당 최고위원 당선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태 의원이 유가족과 도민에 책임있게 사과하고 자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6
  • "4·3 왜곡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 사과해야"
  • 최근 제주4.3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태영호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제주 지역 정당의 비판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태영호 의원이 4.3사건을 다시 소모적 논쟁으로 끌어들여 보수층을 현혹하고 자리를 꿰찼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당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한 만큼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에 생채기를 낸 정치인이 집권여당 최고위원 당선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태 의원이 유가족과 도민에 책임있게 사과하고 자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44
  • "민주당 솜방망이 징계…도의회 최고수위 징계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경흠 도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징계가 솜방망이 처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에 대한 10개월 당원 자격 정지가 내년 총선 선거운동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말에 그치지 말고 최고수위 징계인 제명 결정을 통해 다시는 선출직 공직자의 음주운전이 발생하지 않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의사 공모 '0명'…개원 연기
  • 서귀포시가 의료취약지역의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국 첫 민관협력의원 개원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민관협력의원을 운영할 의사를 공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다만 함께 운영되는 민관협력약국 공모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주거지 이동과 365일 진료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서귀포시는 이에따라 당초 20일을 목표로 하던 개원 예정일을 늦추고 운영자 모집을 위한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3.03.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54
  • 올해 긴급복지지원 32억 투입…난방비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직이나 중병, 가족폭력, 자연재해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올해 긴급복지지원 사업비로 32억원을 투입합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분의 75이하 가구로 4인 가구의 경우 405만원이며, 재산기준은 1억 5천 200만원 이하, 금융재산기준은 600만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주요 지원사업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료,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입니다. 특히 올해 난방비 상승으로 지원 규모를 월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3천 300가구에 26억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3.03.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정부 공모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올해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유치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간 제주형 의료관광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장기 체류 기반의 고부가가치 특화상품을 개발해 육성하게 됩니다. 올해 산업기반을 다지고 내년에는 해외국가와 전략시장별 유치활동을 강화해 2025년에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 2023.03.09(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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