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정부로부터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화장품 시험, 검사기관은 전국에 약 20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에는 없어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제품 시험과 검사를 받기 위해 다른 지방의 기관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와 기능성 화장품 함량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제주 화장품공장은 연간 90여개의 도내 화장품을 위탁생산중입니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 발생과 정확한 처리 통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검증단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꾸려지는 생활폐기물 통계 검증단은 제주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담당 공무원 등 민관 공동으로 구성됐습니다.
검증단은 앞으로 폐기물 발생과 처리현황 등 폐기물 통계 사전 점검과 검증, 통계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폐기물 통계는 통상 작성부터 발표까지 1년이 소요되며, 2차례 검증을 거친 뒤 올 연말 최종 공표할 예정입니다.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교 20여 개 팀이 출전합니다.
대진표는 오는 16일 대표자 회의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준결승전까는 전·후반 경기 후 승부차기로 승자가 결정됩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18.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성산 21.7 , 고산 16.7)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0도정도 기온이 낮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개인 건강 관리에 신경 쓰셔야 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간 날씹니다.
모레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20도 까지 오르며 포근해지겠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는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재외제주도민 초청 제주도정 정책 소통 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보고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창희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전국 재외제주도민회 소속 임원과 제주도청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소개하고 제주발전을 위한 지역 재외제주도민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창희 회장은 재외제주도민회가 고향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악취저감에 불성실한 양돈장에 대해 폐업을 유도합니다.
제주도는 한돈협회와 협의를 통해 '양돈악취 집중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생과 양돈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악취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을 진단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악취 관리에 불성실한 농가에 대해서는 폐업을 적극 유도해 나기로 했습니다.
반면 악취관리 최상위 단계 농가에는 2년간 지도점검을 유예하고 30% 범위 내에서 증축을 허용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5월까지 양돈장 악취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수준별로 혜택 또는 불이익을 부여합니다.
특히 악취관리 최하위 단계의 농가에 대해서는 집중 컨설팅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폐업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335억 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시설 사업과 가축분뇨 고착 슬러지 제거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물류지원에 공적기능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국가물류기간망에 제주물류가 포함되도록 정부의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에 제주권역 신설 반영에 집중합니다.
또 제주 연안해운 선사에 공적기능을 도입하고 내륙 물류기지 사용료에 대한 국가 지원을 이끌어 냅니다.
첫 물류인프라 지원사업인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공동물류에 참여하는 이용기업의 지원비를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연내에 생활물류서비스법을 개정해 택배 추가배송비 부과기준과 고시 근거를 갖추고 컨테이너 표준화 문제와 전문인력 양성 대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공공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합장선거 당선인과 측근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최근 이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선인 측은 금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