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 폐회…"일방적 발표 유감, 지혜 모아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08 16:12
올해 제주도의회 첫 일정인 제413회 임시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6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중 현직 도의원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협의 없는 일방적인 발표라고 유감을 표하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도의회와 제주도, 국회, 도민사회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임시회를 마친 도의회는 다음달 10일 41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