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가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와의 협업으로 소각행위 금지안내 등 안전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최근 5년간 들불피해 화재건수는 179건으로 해마다 20건 이상 발생했으며 날씨가 건조한 봄철인 3월과 5월 사이에 전체 발생건수의 54%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쓰레기 소각과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54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