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어제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지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다른 지역에 산불이 잇따르자
사전행사가 시작된 어젯밤
불놓기 행사 등 불과 관련된 행사는 취소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다만 개막행사와 마상마예, 풍물대행진 등
불을 소재로 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제주들불축제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 정상 개최되면서 관람객 5만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