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금품 제공 혐의 입건…경찰, 압수수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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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공공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합장선거 당선인과 측근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최근 이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선인 측은 금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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