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천연기념물 보호 위해 반려견 출입 금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3.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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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앞으로 반려견 출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마라도 환경 보존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도록 대정읍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별다른 이유없이 반려견을 동반하고 마라도에 방문할 경우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고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또 마라도의 길 고양이들이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달 초 고양이들을 섬 밖으로 이주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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