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제주들불축제의 발전방향을 다시 한번 논의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3일)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도정 과제가 어떤 배경과 취지에서 추진되는지 고심하고 달라진 시대적 상황이나 조건을 확인해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들불축제를 예로 들며 기후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산불이나 폭설, 폭우, 한파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세계적인 분위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의 생각이라는 한계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생존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과 진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