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정공장 옛터, 4.3역사관으로 탈바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3.13 13:33

제주 4.3 당시
도내 최대 수용소로 4.3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주정공장 옛터가
4.3 역사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오전
건입동 현지에서
주정공장 수용소 4.3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설전시실과
추모의 방 등으로 역사관을 구성했고
외부에는 위령조형물과 도시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1943년 일제가 설립한
동양척식주식회사 제주 주정공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4.3 당시 민간인 수용소로 쓰이며
수용자 일부는
혹독한 고문과 열악한 수용환경으로 숨졌고,
대다수는
전국 각지의 형무소로 이송돼 6.25 전쟁 직 후 행방불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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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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