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택시·비행기서도 마스크 벗을 듯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3.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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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뀌었지만 버스나 택시,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여전히 의무적으로 써야했는데요

정부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쓰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손은순 / 제주시 오라동>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착용이) 그게 습관화가 돼서 괜찮았어요"

특히 아직까지도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 마스크를 소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흥건 / 제주시 연동>
"길거리에서는 안 하고 다녀도 버스 탈 때마다 그걸 해야 하니까 꼭 준비를 하고 다니더라고..."

이런 가운데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한달 가량 방역 상황을 살펴 보고 대중교통 의무 해제를 전문가와 검토해 왔습니다.

지난 7일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서도 이 안건을 놓고 다수의 전문가가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탑승 중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버스나 통학, 통근 버스는 물론 비행기를 탑승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권고로 전환되는 시기는 다음주인 오는 20일부터가 유력합니다.

다만 병원과 보건소 같은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은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당분간 착용 의무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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