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APEC과 제주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가 같다며 정상회의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양문석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제주가 재유치에 나선만큼 더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역량을 모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5 APEC 회의는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 경주 등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