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39만 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천명 감소했습니다.
도내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67.6%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을 비롯해 건설업, 광공업 등에서 취업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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