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보장제 시행…5년간 5,500억 투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15 16:00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 청년보장제가 시행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에서
오는 2027년까지
청년 보장제 실현을 위한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청년의 생애주기에 따라 각 시기에 맞춰
취업과 창업 등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분야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천 522억원 규모로 잡았고
사업 규모도
기존 94개에서 117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상담을 위한 맞춤형 코디네이팅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