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해 알뜨르비행장을 장기간 무상 사용하도록 하는 법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2021년 대표 발의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어제(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재정경제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발의했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상임위를 통과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된 가운데 두 법안 모두 여야 쟁점이 없어 국회 최종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일제강점기 토지강탈과 강제노역의 현장이던 알뜨르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법안 통과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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