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 4.3희생자 위령비 조성 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 부지에 4.3희생자 위령비와 추모공간 조성 공사를 시작하고 빠르면 다음달 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당초 지난해 자구리공원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정방폭포 4.3위령비는 장소 문제로 일부 주민들과 4.3 유족의 마찰로 공사가 지연됐었는데 지난달 협의를 통해 최종 설치 장소를 정하고
공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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