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모녀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3.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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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한 가정집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제주시 도련동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 A씨와 10대인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A씨가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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