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연구소는 논평을 내고 보수정당은 4.3 역사왜곡 현수막을 철거하고 희생자와 유족, 도민사회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3이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라는 표현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며 4.3 희생자와 유족들은 물론 제주도민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수정당은 즉시 현수막을 철거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선관위에 해당 현수막이 정당행위에 해당하는지 의뢰했고 4.3 유족들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