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도내 출생아는 전년 동월 대비 5.5% 줄어든 345명으로 역대 1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448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4.6%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인구자연 감소분은 103명으로 19개월째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 1월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12.9% 증가한 227건을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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