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시험림 자연석 절도·나무 훼손 일당 구속기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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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5일,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에 무단 침입해
폭 1.8미터,
높이 60cm의 현무암 자연석을 훔친 혐의로
주범인 59살 B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시험림 내 생태계 보전지구에 있는
나무 60 그루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연석 판매 대금 1천 2백만 원을 환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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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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