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국가 첨단산업단지 후보지에서 제외된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신성장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개발 예정인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와 별개로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글로벌 탄소중립과 RE100실현을 위한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오는 9월까지 용역을 통해 입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 별도로 옛 탐라대 부지를 연구개발 클러스터와 신성장산업 육성 단지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조성된 산업 단지에 그린수소와 민간우주산업, UAM 등 신성장산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