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교육청, "4·3 왜곡 현수막 유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3.23 12:18
제주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4.3 역사 왜곡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앞둔 시기에 4.3이 맹목적인 이념사냥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격에도 흔들림 없이 영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가치를 증명하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념식에 참석해 4.3이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인정받고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했습니다.
또 송재호.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역사를 왜곡하고 도민 자존을 짓밟는 현수막을 당장 철거하고 4.3을 왜곡 폄훼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논란이 되고 잇는 옥외광고물 개정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