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부진 속에 11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천 2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8% 줄며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44.5% 급감한 반면
농림수산물은 21%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인 수출 부진 속에서도
대일본 수출은
넙치와 음료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20.4% 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일본에 대한 제주 수출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대일본 해외마케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