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가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봄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길을 잃었을 경우
119에 신고한 후 이동하지 말고 구조를 기다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도
드론과 119구조견을 활용하는 등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288건이며
2020년 86건, 21년 98건,
지난해 10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사리 채취 도중 길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전체의 40%를 차지했고
등산과 오름 탐방 중에 발생한 사고도 38%에 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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