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감귤 생육을 저해하는 요인 등으로 지목되고 있는 삼나무 정비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 6억원을 투입해 감귤원 방풍수로 심어진 삼나무 2만여 그루를 제거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2025년까지 보조율을 60%에서 90%로 상향해 농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방풍수 정비 작업단을 선정하고 감귤꽃 개화 전에 방풍수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감귤원 방풍수로 심어진 삼나무는 시간이 지나면서 웃자라 감귤 생육을 저해하고 꽃가루에 따른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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