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한우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한우 사육 두수는 3만 7천여마리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가운데 경매가격은 1년전에 비해 24.7%, 소비자 가격은 9.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도별 한우 송아지 산지가격은 전국적으로 38.9% 하락했지만 제주는 71%로 하락폭이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김한규 의원은 한우 사육 축산농가를 방문해 대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사료비 예산 확대 등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