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0
  • 4·3추념식 찾은 여·야 '온도차'
  • 4.3 75주년 추념식에 여야 정치인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여야간 움직임은 온도차를 느끼게 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불참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75주년 4·3 추념일을 맞아 여야 정치인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의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이번 추념식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 동시 불참은 추념식이 국가의례로 격상된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다만 참석한 일부 지도부는 정부와 여당이 4.3에 소홀하다는 비판에 대해 완전한 해결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지만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요 지도부가 불참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민 / 국민의힘 최고위원> "2030 엑스포 실사단이 어제(2일)부터 일주일 동안 엑스포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회 차원의 노력을 하고 또 오늘 국회 최고위원회에서도 제주 4.3추념식에 맞춰서 여기에 대한 지도부가 묵념을 하고 예를 다하려고 합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추념식 참석에 앞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당대표는 여당의 극우적인 행태가 4.3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태영호 의원의 망언과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장 임명 등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의 진실에는 시효가 없다며 4.3 특별법 처리 등에 당력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인권적 국가폭력 범죄 시효 폐지 특별법 처리를 서두르겠습니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4.3의 명예회복과 치유에 함께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추념식인 오늘 정작 대통령은 물론 여당의 대표 주요 지도부 모두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총선을 목전에 두고 표를 의식해서 얼굴을 비출 겁니다. 이것이 제주 4.3을 대하는 윤석열 정권의 민낯입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해 아직도 4.3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 오히려 정치권이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할퀴고 있다며 대통령이 참석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4.3 왜곡에 대한 처벌을 위한 특별법 마련과 정치권의 자정이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정미 / 정의당 대표> "5.18특별법에 기준해서 4.3특별법도 마련이 돼야 한다고 보고요. 법적인 처벌 이전에 이 망언 정치인들을 퇴출시킬 수 있도록 정치권 내부의 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폄훼와 왜곡 논란 등 75주년을 맞은 제주4.3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참하는 등 정치권이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 도민사회에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03(월) 15:10  |  허은진
KCTV News7
03:56
  • 제75주년 4·3추념식 거행…"명예회복 최선"
  •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모처럼 많은 유족들과 도민들이 찾아 4.3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며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박상일 / 이삼문 씨 아들> "4·3으로 아버지가 성이 바뀌면서 저도 이 씨가 아닌 박 씨로 살아왔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진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4.3으로 부모와 형제를 잃고 다른 성씨인 박 씨 집안에 호적을 올려 평생을 살아온 이삼문 할아버지의 사연. 뒤틀어진 가족관계, 할아버지의 기구한 사연이 한 소절 한 소절 읽혀질때마다 추념식장은 숙연해집니다. 제 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4.3 추념식에는 많은 유족과 도민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된 이번 추념식은 생존희생자와 유족, 도민 등 모두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지난해 당선인 신분으로 참석해 관심을 모았던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읽은 추념사에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대독)>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저의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소중히 지켜온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승화시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4.3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시도에 흔들리지 않고 4.3의 정신을 인류 보편적 가치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고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역 대학에 4.3 석박사 과정 개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시도에 흔들리지 않고 화해와 상생, 그리고 평화와 인권의 4·3정신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확산 시켜 나가겠습니다." 유족들은 추념식을 앞두고 연일 이어진 4.3 흔들기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 제주4.3은 진보와 보수, 진영의 역사가 아니라 인권유린에 관한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입니다. 이제는 4.3에 대한 이념적 공세에 종지부를 찍고 진정한 국민 대화합의 시대로 향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념을 떠나 모두가 한 마음으로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완전한 해결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4.03(월) 15:02  |  문수희
KCTV News7
02:03
  • 관광·소비 회복…제주경제 훈풍 부나
  • 해외여행 재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제주 방문 관광객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소비심리까지 되살아나면서 주춤하던 제주경제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 공항이 북적입니다. 가족과 연인 단위의 개별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 등 단체 관광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재개로 감소세를 보이던 도내 관광객 수가 지난달 말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323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습니다. 제주 기점 국내외 항공편이 확대되고 있는데다가 완연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관광객 증가세는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미선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부소장> “봄맞이 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등 내국인 관광객 그리고 3월부터 재개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해외 직항노선과 국제 크루즈가 재개됨에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고…” 제주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관광산업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위축됐던 소비심리도 점차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로 전월보다 0.7포인트 상승하며 두 달 연속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가계 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소비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김소연 / 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역> “최근 석유류와 축산물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마스크 전면 해제와 같이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특히 제주지역 같은 경우에는 생활형편이나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가 회복세에 기여한 것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관광객과 소비심리가 2분기 제주경제의 봄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4.03(월) 14:59  |  김지우
KCTV News7
02:57
  • 거리두기 해제에 4·3 유족 발길 '북적'
  • 앞서 보신것 처럼 4.3 추념식이 3년 만에 정상 진행되면서 유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추념식장엔 1만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참석이 제한됐던 고령 유족들도 모처럼 평화공원을 찾아 억울하게 숨진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4.3 희생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새겨진 비석 앞. 백발의 할머니가 눈물을 훔치며 준비해 온 음식을 올립니다. 10살 때, 하귀 운동장에 불려간 뒤 다시는 볼 수 없었던 엄마.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보고 싶은 엄마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을 정성스레 닦습니다. <강정심 / 4·3 유족> "집에서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집에 앉아 있질 못해요. 정부에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 주니까 정말 고마워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4.3 추념식은 축소되고, 한동안 고령 유족들의 참석은 제한됐던 상황. 3년 만에 추념식이 정상 진행되면서 1만 명이 넘는 유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유족들도 한 손에는 지팡이를, 다른 손에는 꽃을 든 채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자꾸만 쏟아져 내립니다. <양정순 / 4·3 유족> "코로나 때문에 못 왔어요. 그래서 3년 만에 한 번 왔어요. 저도 코로나 걸려서 1년을 고생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온 거죠." 그래도 코로나가 완화돼 직접 찾아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강숙자 / 4·3 유족> "코로나 때문에 항상 오고 싶었는데 못 오다가 코로나가 뜸해져서 이렇게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게 돼서 고맙습니다." 위패 봉안실도 오랜만에 유족들로 북적입니다.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어가며 한참 동안 가족의 이름이 쓰인 위패를 찾아봅니다. 꽃을 올리고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마음을 전합니다. <홍춘호 / 4·3 유족> "3년 동안 오질 못했다가 (이번에) 와 보니까 모든 것이 찾지를 못하게 변하고. 또 이제 내가 다시 어떻게 하면 여기 올 수 있을지…. 오늘 와서 (위패도) 다 찾아보고 다 인사하고 가려고."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북적인 4.3 평화공원. 많은 유족들이 직접 평화공원을 찾아 억울하게 숨진 가족들의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03(월) 14:2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제주산 한우 가격 하락…전국 대비 감소폭 2배
  • 제주산 한우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한우 사육 두수는 3만 7천여마리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가운데 경매가격은 1년전에 비해 24.7%, 소비자 가격은 9.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도별 한우 송아지 산지가격은 전국적으로 38.9% 하락했지만 제주는 71%로 하락폭이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김한규 의원은 한우 사육 축산농가를 방문해 대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사료비 예산 확대 등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4.03(월) 13:40  |  양상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4월 3일)
  • 4.3 추념식이 봉행된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서귀포19.1 제주 20.2 성산 18.5 고산 21.4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6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200mm 이상 남부지역은 120mm 이상 북부해안지역은 10에서 40mm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3도까지 올라 낮동안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4.03(월) 13:10  |  김수연
KCTV News7
00:53
  • 대정읍 해안가서 자연석 훔친 일당 검거
  •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에서 갯바위를 훔쳐 달아난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 등 2명은 지난해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도로 인근에서 무단으로 크레인 차량을 이용해 공유수면에 있는 1톤 가량의 자연석 3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6개월 만에 피의자들을 검거했으며 야적장에 보관돼 있던 자연석 3점을 다시 해안가로 돌려놓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련 법에 따르면 공유수면에서 무단으로 흙이나 돌 등을 채취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3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3.04.03(월) 12:18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대체로 맑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서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80m,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03(월) 12:09  |  김경임
KCTV News7
00:45
  • 4.3추념일 서북청년단 집회 거센 항의에 무산
  • 4.3 희생자 추념식을 겨냥한 서북청년단의 집회가 제주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서북청년단 소속 회원 3명은 4.3 평화공원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열려고 했지만 4.3 단체들과 시민사회 단체 회원들로 둘러싸여 차량에 갇힌 채 1시간 가량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에는 일찍부터 경찰이 투입돼 큰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서북청년단은 집회를 하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서북청년단은 오늘 오후에는 중앙로와 제주시청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 2023.04.03(월) 12:02  |  김경임
KCTV News7
00:56
  •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여당 4·3정신 모독"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와 여당이 극우적인 행태로 4.3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4.3 망언을 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고 4.3을 폄훼한 인사는 아직도 진실화해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추념식에 대통령은 물론 여당 대표와 주요 지도부가 불참했다며 이는 제주 4.3을 대하는 윤 정권의 민낯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추념식에 참석한 일부 국민의힘 지도부는 4.3의 완전한 해결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엑스포 유치 활동 등에 주력하기 위해 지도부가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3.04.03(월) 11:58  |  양상현
KCTV News7
00:45
  • 한·미·일, 오늘부터 제주 공해상서 해상훈련
  •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참여하는 연합 해상훈련이 오늘(3일)과 내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 등이 투입되고 미국의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도 참가한 가운데 대잠전훈련과 수색구조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잠전 훈련은 최근 북한의 고도화되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수중 위협에 한미일의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지난달 22일과 작년 10월에는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미사일방어훈련을 펼친 바 있습니다.
  • 2023.04.03(월) 11:35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엄수
  • 제75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3년만에 정상적으로 봉행된 오늘 추념식은 많은 유족들이 참석해 억울하게 숨진 고인들의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읽은 추념사를 통해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가겠으며 무엇보다 4.3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려는 시도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창범 제주 4.3 유족회장은 가족관계 특례조항을 담은 4.3특별법의 개정과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설치에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3.04.03(월) 11:33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