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제주에서도 실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어제(3일)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천원의 아침밥' 정책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학생에게 조식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한끼에 천원씩 지원하면 나머지를 대학에서 부담하는 형식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관광대학교, 국제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침을 거르는 청년의 건강을 챙기고 쌀 소비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 정책은 현재 전국 40여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