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언 피해 만감류 등 380톤 격리 확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4.06 10:53
서귀포시가 지난 1월 발생한 만감류와 월동온주의 언 피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지난달 15일까지 언 피해 열매 시장격리사업을 신청받아 186농가에 380톤으로 정했습니다.
지원 단가는 농촌진흥청의 지난해 농산물 소득자료를 기초로 경영비의 50% 수준으로 설정해 한라봉의 경우 kg당 650원, 월동온주는 840원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소요 예산을 2억 5천여 만원으로 추산하고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해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