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4.06 10:58
서귀포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해양수산 분야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방류 이후부터
현장대응반과 자원지원반 등 4개반으로 구성한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상황 수집 분석과 상황 공유, 시료 채취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갈치와 고등어, 소라 등은 월 2회,
양식 광어는
월 1회 시료를 채취해 진행하고
연안 해역 해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리비와 돔, 명태 등에 대해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점검도
월 2회 이상 현장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