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난해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산한 중간가공폐기물 매각 금액이 2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만6천500톤의 플라스틱과 폐비닐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기 쉬운 중간가공폐기물로 만들어 절반 이상을 업체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활용품 반입량과 매각 시세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매각금액은 약 23억 6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 가량 늘어났습니다.
중간가공폐기물은 PET 재생산이나 재생유 생산, 화분과 액자 등의 제품을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